많이 먹는데 살 '1도' 안 찌는 '축복받은' 아이돌 6인

인사이트(좌) 네이버 V LIVE, (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먹고 싶은 만큼 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그런 몸을 신이 내린 축복이라 일컫는다.


격렬한 안무와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아이돌 중에는 이런 축복을 누리는 이들이 다수 존재한다.


먹는 양만 봐서는 푸드 파이터 못지않은데, 기복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돌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방탄소년단 진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근육질 몸매만 보면 예상하기 힘들지만,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이자 대식가 진의 별명은 '잇진'(Eat Jin)이다.


그의 먹성은 대학 동기이자 절친 배우 이원근이 입증한 바 있다.


이원근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과 고기 12인분에 공깃밥 7개, 냉면 두 그릇까지 먹은 적이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 마마무 화사


인사이트SBS '가로채널'


곱창, 김부각, 짜파게티 등 먹는 것마다 대란을 일으키며 연예계 대표 '먹방 요정'으로 자리 잡은 화사.


아무리 먹어도 데뷔 초부터 굴욕 없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그의 비결은 아이러니하게도 '마음껏 먹기'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는 원래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 그냥 먹는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탄식을 끌어냈다.


3. 걸스데이 혜리


인사이트tvN '놀라운 토요일'


먹는 양과 달리 한결같이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혜리는 지인들 사이에서 연구 대상이다.


실제로 혜리의 엄청난 식탐을 목격한 박나래는 "많이 먹는데 왜 살이 찌지 않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4. 하이라이트 윤두준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의 소유자 윤두준도 소문난 '먹스타'다.


그는 tvN '식샤를 합시다' 세 시리즈 주연 자리를 꿰찰 만큼 놀라운 먹성을 자랑한다.


5. 샤이니 민호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


쭉 뻗은 팔·다리와 귀공자 같은 얼굴 탓에 왠지 모르게 소식할 것 같은 민호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게스트로 출연한 민호를 가리키며 "얘는 진짜 돼지야. 혼자 고기를 20인분 먹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민호는 "한 12인분까지 먹지"라고 정정하며 대식가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6. 비투비 임현식


인사이트KBS2 '배틀트립'


그간 다수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한 임현식은 조막만 한 얼굴, 날렵한 턱선과 달리 엄청난 위장(?)을 소유한 능력자다.


유튜브에는 '대식가', '먹방러' 등의 수식어가 붙은 임현식의 영상이 셀 수 없이 많을 정도다.


그는 촬영을 위해 방문한 정글에서까지 생전 처음 보는 생선의 머리를 먹어치운 바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