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YTN / YouTube
국내 연구팀이 영화 '어벤져스' 속 주인공 아이언맨처럼 입고 벗을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22일 YTN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서강대 기계공학과 연구팀은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명 '입는 로봇'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로봇에 설치된 25개의 센서가 사람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모터를 작동시켜 힘을 더해주는 방식이다.
1초에 2천번 씩 계산하는 컴퓨터가 설치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입는 로봇'이 개발됨에 따라 다리가 불편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경철 서강대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저항력이 없고 정밀하게 보조력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동작을 보조할 수 있다"며 "1년 뒤 상용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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