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토)

데뷔 전 교정기 끼던 시절에도 여신 미모 뽐낸 '있지' 막내 유나

인사이트Mnet '스트레이 키즈'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있지의 비주얼 막내 유나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2월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아이돌 그룹 '있지(ITZY)'가 데뷔했다.


있지는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을 휩쓸며 대세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있지 멤버 유나는 데뷔 무대에서부터 여신 같은 비주얼로 팬들에게 완성형 미모라는 칭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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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주얼의 유나는 사실 데뷔 전 치아 교정을 했었다.


연습생 시절 Mnet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했던 유나는 교정기를 낀 채 출연하기도 했다.


자칫 못생겨 보이기 쉽다는 교정기를 착용하고도 유나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시원한 입매 등으로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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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교정기 때문에 살짝 나온 입까지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화시켰다.


중학교 졸업사진 역시 유나는 교정기를 끼고 촬영했지만, 흑역사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였다.


이를 본 팬들은 "JYP 걸그룹 막내들은 다 예쁘다", "교정기 꼈는데 저런 미모가 가능해?", "오늘부터 유나 입덕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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