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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또 일한다" 연쇄살인마 표적된 조폭X강력반 형사 나오는 영화 '악인전' 5월 개봉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출연하는 영화 '악인전'이 오는 5월 개봉을 확정지으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영화 '악인전' 


[인사이트] 황비 기자 ='열일'의 대명사 마동석의 영화가 또 개봉한다.


지난 21일 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는 영화 '악인전'의 5월 개봉 소식을 알리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악인전'의 주인공 3인방인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영화 '악인전' 


마동석의 눈가에 새겨진 흉터와 김무열의 강렬한 표정, 그리고 김성규의 섬뜩한 눈빛이 '악인전'의 분위기를 알려주는 듯하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을 잡기 위해 그와 손잡은 강력반 형사 이야기를 담은 범죄액션 영화다.


마동석은 극중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 역을, 김무열은 강력반 형사 정태석 역을 맡았다. 김성규는 연쇄살인마 강경호 역이다.


인사이트영화 '악인전'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액션이 관객을 극에 몰입하게 만들 예정이다.


세 사람의 조합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악인전'은 오는 5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