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랩, 겨우살이의 생명력으로 피부 힘 깨우는 '티이엔 미라클 디 에센스' 론칭

사진 제공 = 크레모랩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크레모랩의 티이엔 미라클 디 에센스가 피부에 꼭 필요한 10가지 필수 성분만을 담아 피부 본연의 힘을 깨워주는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프리미엄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CREMORAB)이 자사 온라인몰에서 '티이엔 미라클 디 에센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이엔 미라클 디 에센스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낸 청정 설악지역의 겨우살이를 함유해 '겨우살이 에센스'로 불린다.

이번 에센스는 겨우살이의 '항산화 효능'과 붉은빛 온천수의 '진정 효과'를 담아 피부 본연의 힘을 깨워 피부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력이란 피부 방어력과 활력, 탄탄함, 생기 등이 균형 잡힌 상태를 말한다.

사진 제공 = 크레모랩

티이엔 미라클 디 에센스는 크레모랩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T.E.N Mistletoe(티이엔 미슬토) 성분과 Micro T.E.N.(마이크로 티이엔) 성분이 담겨 있다. 

'티이엔 미슬토'는 저온 초음파 공법으로 겨우살이를 붉은빛 온천수인 T.E.N. Water(티이엔 워터)로 추출한 성분이다. 

'마이크로 티이엔'은 티이엔 워터를 리포좀화 시킨 성분이다. 리포좀화된 마이크로 티이엔은 피부 장벽 내 ‘침투력’을 강화해 미네랄 '흡수율'을 높인다.

2가지 핵심 성분 기술을 통해 겨우살이의 '항산화 효능'과 온천수의 '미네랄 성분'을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한다. 전달된 성분은 피부의 자연적 재생력을 높여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사진 제공 = 크레모랩

또한 화해 주의 성분 '0', 'EWG 'all Gree' 등급으로 인정받은 10가지 성분만을 함유해 최소 처방으로 최상의 피부를 선사한다.

크레모랩 관계자는 "겨우살이의 항산화 성분은 초기 안티에이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소프닝 농축 워터 에센스 제형으로 부드럽게 밀착돼 답답함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 솜에 에센스를 듬뿍 묻혀 팩으로 사용 시 높은 흡수력으로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느낄 수 있다"며 "에센스를 이용해 쇄골부터 턱까지 마사지하면서 피부도 탄탄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