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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진 앞머리 방금 감은 듯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주는 'SOS 뷰티템' 4

시간이 지나 앞머리에 낀 유분을 없애고 다시 뽀송뽀송하게 만들 파우치 속 SOS 아이템 4가지를 소개한다.

윤혜연 기자
입력 2019.03.19 10:54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


떡진 앞머리 해결해줄 파우치 속 SOS 아이템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아침에 외출할 때만 해도 뽀송뽀송했던 앞머리.


그러나 시간이 지나 점심 즈음이 되면 어느새 찰랑찰랑함이 사라지고 기름지기 시작한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앞머리와 이마 사이에 습기가 차고 땀이 나 이 과정은 더욱더 빠르게 진행된다.


오후가 돼도 막 감은 듯한 앞머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 4가지를 소개한다.


휴대용 제품으로 파우치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는 것으로 모아봤다.


1.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티스트


바티스트는 드라이 샴푸 업계 1위 브랜드로 꼽힌다. 해당 브랜드 제품 외에도 시중에 판매 중인 드라이 샴푸는 모두 앞머리 기름 제거에 탁월하다.


다만 드라이 샴푸의 특성상 하얀색 가루가 분사되는데, 바티스트 제품이 가루 입자가 작고 옷에 덜 묻는다는 평가가 많다.


6가지 향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50mL 용량 제품은 휴대용으로 챙기기 좋다.


분사 소리가 작지 않으니 주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할 예정이라면 이는 패스하자.


2.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인사이트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의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얼굴을 뽀송뽀송하게 하는 파우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이 유명해진 것은 다른 이유에서다. 다름 아닌 앞머리 기름기 제거용으로써다.


제품을 앞머리와 정수리에 톡톡 두드려주면 유분을 잡아준다.


얼굴이 아닌 머리 전용으로 사용할 때는 팩트로 압축된 제품보다 양 조절이 가능한 가루 제품이 좋다.


3. 어퓨 '앞머리 빨래 티슈'


인사이트어퓨


어퓨의 '앞머리 빨래 티슈'는 물티슈처럼 쓱 뽑아서 머리 기름을 직접 닦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해당 제품에 함유된 덴드로븀꽃추출물이 미세한 먼지를 흡착해 산뜻한 헤어 클렌징을 돕고, 아르간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부여한다.


축축한 물티슈 타입이기 때문에 해당 제품 사용 직후 모발은 젖는다. 이후 마르면서 뽀송뽀송해진다.


다만 모발이 일차적으로 젖는 만큼 헤어 롤, 고데기 등 디자인 연출한 바는 풀리니 유의하자.


4. 갸스비 '파우더 오일 클리어 페이퍼'


인사이트맨담코리아 공식몰


갸스비 '파우더 오일 클리어 페이퍼'는 종이 표면에 투명 파우더가 발라져 있는 기름종이다.


이 투명 파우더가 번들거림을 잡아주기 때문에 얼굴 외 앞머리에도 똑같은 원리로 사용할 수 있다.


부분적으로 쓱쓱 문질러주면 떡진 앞머리가 뽀송뽀송해진다.


한 장씩 꺼내기 쉬운 티슈 타입이며 양이 넉넉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