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이 '정말 못생겼다' 여러번 지적"···다시 조명되고 있는 공민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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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빅뱅 출신 승리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자 덩달아 그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까지 큰 피해를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YG)는 승리 사건이 터진 후  2천억 시가총액 손실을 입었다.


이러한 가운데 2NE1 출신 공민지가 과거 YG의 수장 양현석으로부터 외모 지적에 상처받았던 일화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민지는 미국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2NE1 멤버로 활동하던 시절 힘들었던 점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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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YG엔터테인먼트 수장인 양현석으로부터 "정말 못생겼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대중들 역시 자신을 못생겼다고 평가해 자신에게 떨칠 수 없는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


공민지는 "대중에게 우리는 '못생긴 그룹'이었다"며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다. 힘들었다. 별일 아닌 척 잊으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심지어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시달렸다는 사실도 고백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공민지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면서 최근 승리가 저지른 여러 사건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 YG엔터테인먼트에도 불씨가 튀었다.


일각에서는 소속 연예인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대표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까지 보인다.


한편, 지난 13일 승리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연일 논란이 커지자 YG와의 전속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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