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친구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저녁 시간대를 공략해 보자.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대형체인마트 '아스다(Asda)'에서 진행한 흥미로운 설문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설문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배우자 혹은 연인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당한 시간을 고르게 했다.
그 결과 여성 대부분이 '아침 8시 20분'을 꼽은 반면 남성은 '식사 후 저녁 8시 15분'을 택했다.
또한 남성의 39%가 "운전 중에 대화하는 것이 좋다"고 대답했다.
한편, 남성의 92%는 축구 경기를 시청할 때에는 대화에 일절 관심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