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선물하면 사랑받을 '진심이 닿다' 유인나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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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자친구 혹은 짝사랑녀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 유인나와 이동욱의 달달한 고백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진심이 닿다' 10회에서는 이동욱이 유인나를 향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스톤헨지 '라 스텔라(La Stella)' 주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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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수놓는 많은 별 중 유독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뜻하는 '라 스텔라(La Stella)' 주얼리는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중앙에 반짝이는 스톤을 세팅해 우아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열쇠 모양의 펜던트가 포인트인 목걸이와 자물쇠 모양의 이어링을 함께 착용하면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는 로맨틱한 의미를 지녔다. 

화이트데이 당일인 오늘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사랑의 의미를 전하기 위한 선물로 제격인 것.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유인나가 스톤헨지 제품으로 선보이는 주얼리 패션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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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심이 닿다' 9회에서 유인나는 밝은 퍼플 컬러 아우터에 유연한 곡선 라인이 별자리를 연상시키는 로즈 골드 이어링으로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평소 여자친구가 반 묶음 헤어스타일을 잘 하고 다닌다면 링 귀걸이를 추천한다. 깔끔한 로즈 골드 소재 링 귀걸이는 도시적인 이미지가 느껴지는 여자친구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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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소재 주얼리를 자주 착용하는 여자친구에게는 드롭 바가 링의 곡선을 따라 흔들리며 드롭, 링 스타일 2가지를 한번에 연출할 수 있는 실버 후프 이어링을 추천한다.

유인나는 모던한 화이트 트위드 재킷에 원형 펜던트가 환하게 빛나는 실버 드롭 이어링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스커트와 원피스를 즐겨 입는다면 이 아이템 선물이 제격이다.

한편, tvN '진심이 닿다' 속 유인나가 착용한 스톤헨지 주얼리는 전국 스톤헨지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