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마녀로 나오는 '말레피센트2' 10월 18일 개봉 확정

인사이트영화 '말레피센트'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영화 '말레피센트 2'가 오는 10월 1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6일(현지 시간)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판타지 영화 '말레피센트 2'의 개봉일이 10개월 앞당겨졌다"고 발표했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따르면 '말레피센트 2'의 개봉일은 앞서 예정됐던 2020년 5월 29일보다 약 10개월가량 앞당겨진 오는 10월 18일이다.


애초 개봉 예정이었던 내년 5월에는 시리즈 영화 '분노의 질주 9', '스폰지 밥 무비' 등 쟁쟁한 영화가 개봉하기 때문에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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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말레피센트'


영화 제목은 '말레피센트:미스트리스 오브 에빌'(Maleficent: Mistress of Evil)로 결정됐다.


가장 강력한 마법을 가진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 역할은 전작에 이어 안젤리나 졸리가 맡는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마녀'라는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또 한 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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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말레피센트'


'말레피센트 2'에는 1편에서 열연을 펼쳤던 엘르 패닝, 샘 라일리, 이멜다 스턴톤, 주노 템플, 레슬리 멜빌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 '말레피센트'는 디즈니의 고전 명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인간 왕국과의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국을 다스리는 스테판 왕의 딸 '오로라 공주'에게 내린 치명적인 저주를 소재로 전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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