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SPC그룹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파스쿠찌가 봄맞이 한정 음료를 선보인다.
7일 SPC그룹은 파스쿠찌가 벚꽃 시즌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체리블라썸 바닐라 라떼'와 '아마레나 체리 젤라또' 2종으로 다가오는 봄과 벚꽃 시즌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이다.
또한 파스쿠찌는 벚꽃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파스쿠찌 공식 SNS를 통해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를 개발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