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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Pick 국민 레깅스 안다르, 내일(12일) 오전 10시1+1 스페셜 패키지 최저 37,000원 판매

19S/S 시즌을 맞아 작년 3월 출시 후 500만장 완판 신화 이룬 '에어코튼 시리'의 새 버전이 출시됐다.

인사이트안다르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일명 '국민 레깅스'라 불리는 안다르의 '에어코튼 시리'가 새롭게 돌아왔다.


'애슬레저 1위' 브랜드 안다르가 내일(12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어코튼 시리'의 새로운 버전인 19S/S NEW 에어코튼 출시를 알렸다.


안다르는 더욱 새로워진 에어코튼 시리 출시를 기념하여 최저가 37,000원부터인 레깅스 1+1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안다르


안다르의 시그니처 상품인 에어코튼 시리는 지난해 3월 출시된 후 500만 장 완판 신화를 이룬 바 있다.


기존에 없던 Y존 무봉제 레깅스로 레깅스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며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안다르의 '시리'는 단순히 '보정'이 잘 되는 운동 레깅스를 뛰어넘어 고 퀄리티 소재, 다양한 컬러, 가격까지 모두 잡아 그야말로 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인사이트안다르


기존 레깅스는 배부터 사타구니 라인까지 이어진 봉제선 때문에 착용 시 Y존이 부각돼 민망함을 느끼는 여성이 많았다.


안다르는 여성들이 느끼는 불편함에 초점을 맞춰 착용감도 편하고 시각적인 불편함까지 해소할 수 있는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를 선보였다.


안다르가 에어코튼 시리를 출시하며 여성들이 와이존 걱정 없이 당당하게 레깅스를 입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인사이트안다르


안다르는 더욱 새로워진 에어코튼 시리 출시를 기념해 올봄 운동족을 위한 3가지 패키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를 컬러별로 소유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에어코튼 시리 1&1 4만 6천원 패키지'와 간절기의 쌀쌀한 저녁을 대비한 '에어코튼 시리&에어코튼 피치 4만 1천원 패키지'가 그것이다.


이외에도 밤 낮으로 피치 기모의 포근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을 위한 '에어코튼 피치 1&1 3만 7천원 패키지'로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했다.


인사이트안다르


봄을 담아낸듯한 산뜻한 7가지의 컬러웨이에는 안다르만의 감성이 물씬 묻어난다.


가장 베이직한 블랙 컬러를 비롯 올해의 컬러인 리빙코랄과 ▲에보니 ▲퍼플그레이 ▲스노켈블루 ▲그리너리 ▲블루쉬그린까지 총 여성의 취향을 모두 담아낸 7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됐다.


작년 에어코튼 시리의 경우 사이즈 2(44~55), 4(55반~66), 6(66반~77)으로 선택 폭이 3가지였는데, 19’S/S NEW 에어코튼 시리는 0(33~44), 8(77반~88) 2개의 사이즈가 추가되어 총 5가지 선택지로 다양한 체형 별 맞춤 핏을 선사한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시리 레깅스는 여성들의 불편함과 고민에서 출발한 국내 최초 Y존 무봉제 레깅스로 500만 고객의 선택이 입증하듯, 레깅스 계 트렌드를 이끌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리 레깅스는 '레깅스=안다르'의 공식을 만들었다. 새 모델은 트렌디한 컬러로 19S/S 시즌에 맞춰 많은 인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다르가 준비한 레깅스 1+1 스페셜 패키지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검색창에 '안다르'를 검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