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콜만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요즘 같은 환절기는 특히 여성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6일 콜만은 올리브영 정기 세일에 참여, 오는 10일까지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 전 품목과 여성청결제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콜만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는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국제유기농섬유기구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콜만 인티미트 워시는 피부 본연의 pH와 유사한 최적의 pH5.5 약산성 여성청결제로 자연유래 원료와 유기농 성분을 담아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기관의 친환경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콜만 관계자는 "평소 Y존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환절기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가급적 화학성분이 배제된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사용하고, 전용 청결제를 활용해 클렌징한다면 Y존의 불쾌한 냄새나 가려움 등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