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수)

쿠론 2019년 신상 '멜리아 토트' 인기…여심 훔쳤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오롱FnC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쿠론의 이번 신상 숄더백 반응이 심상치 않다.


4일 쿠론은 2019년 봄∙여름 시즌 숄더백 '멜리아 토트'가 출시 5주 만에 3차 리오더에 들어가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멜리아 토트'는 19년 SS 시즌 컬렉션 '샤인 브라이트' 라인의 주력상품 중 하나로, 여러 인기 드라마의 여주인공 가방으로 주목을 받으며, 출시 5주 만에 3차 리오더에 들어간 인기 제품이다.


멜리아 토트백은 탈부착 가능한 멀티 스트랩으로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양면 가죽을 적용해 가볍고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가지고 있어 데일리 백으로 활용 가능할 만큼 실용도가 높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오롱FnC


쿠론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디자인적인 측면은 물론 편의성과 활용도까지 높은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쿠론의 19년 SS 시즌 컬렉션은 전국 쿠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