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에 악플 시도때도 없이 달았다가 '참교육' 당한 악플러들

인사이트Instagram 'mamamoo_official'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걸그룹 마마무에게 악성 댓글을 남겼던 악플러들이 벌금형을 받았다.


지난 27일 일간스포츠는 "최근 광주지방법원(판사 김희주)은 마마무에게 고소당한 악플러들에게 '모욕죄가 성립된다'며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마무 소속사 RBW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10월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다.


인사이트뉴스1


당시 소속사 측은 "마마무에게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달아온 악플러 4명을 고소했다"면서 "마마무를 향한 악성 댓글,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 등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다"고 공표했다.


재판에 넘겨진 악플러들은 '느그무 성(性) 팔아먹었어', '레즈 제왕 되려는 건가' 등의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를 받았다.


법원 측은 "피고인은 2017년 9월부터 약 1년간 여러 차례 게시글을 작성해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했다"면서 "모욕죄가 성립됨에 따라 벌금형에 처한다"고 판시했다.


인사이트Facebook 'RBW.MAMAMOO'


한편 마마무는 지난 2014년 데뷔한 이래로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로 거듭난 마마무는 오는 3월 컴백을 확정하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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