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한국피자헛
쉬림프가 한 판 가득한 '쉬림프 올인' 피자 3월 15일 출시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한국피자헛은 '쉬림프 올인'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과 콜라를 무료 증정하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5일 정식 출시되는 피자헛의 신제품 '쉬림프 올인'은 탱글탱글한 쉬림프를 한 판 가득히 담은 피자로 부드러운 로제 소스와 프리미엄 치즈 3종 모짜렐라, 스트링, 체다가 어우러져 더욱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피자헛은 '쉬림프 올인'을 미리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제공 = 한국피자헛
우선 27일 하루 동안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5천명에 한해 신제품 라지 사이즈 방문 포장 주문 시 40%, 배달 주문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펩시콜라 1.25L도 함께 증정되며 네이퍼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 3천원이 추가 적립돼 최대 5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소셜 커머스 티몬에서도 선착순 12만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이벤트가 시작되며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 바우처는 오는 3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한 달간 사용 가능하다.
피자헛 매장 / 사진 제공 = 한국피자헛
최두형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피자헛의 신제품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피자헛 피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