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 피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는 어제(22일)자 엑소 수호의 라이브 방송

인사이트Instagram 'kimjuncotto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엑소 수호가 라이브 방송 도중 걸려온 사생들의 전화에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23일 엑소 수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행사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떠났던 수호는 관광지 곳곳을 돌아다니며 팬들에게 소개했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걸려온 전화 때문에 라이브 방송의 신호는 미약해졌다.


인사이트YouTube 'whyhahm'


수호는 "터키에서 전화가 온다. 왜 자꾸 전화를 하시는지 모르겠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걸려온 전화에 수호는 "자꾸 이런 식으로 전화하시면 저는 방송 진행을 못 한다"라고 털어놨다.


수호는 전화를 걸어오는 이들에게 편한 마음을 가지라며 전화를 하지 말아 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인사이트YouTube 'whyhahm'


하지만 간곡한 부탁도 소용이 없었다. 수호의 말이 끝나자마자 다시 전화가 걸려왔고, 그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방송 도중 연이어 걸려오는 전화에 결국 약 라이브 방송은 1분가량 멈추고 말았다.


이어 방송은 재개됐지만 수호는 "30초를 못 넘기냐"라며 또다시 걸려온 전화가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을 내뱉었다.


인사이트YouTube 'whyhahm'


결국 쉴 틈 없이 걸려오는 전화에 수호의 라이브 방송은 끝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종료됐다.


수호는 방송 종료 후 여행 도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긍정적으로 친구와 여행 중"이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진정시켰다.


해당 라이브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사생은 팬이 아니다", "자신의 사랑 표현이 남에게는 고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ouTube 'whyh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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