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있는 캐나다서 콘서트하고 '폭풍 눈물' 쏟은 웬디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가수 웬디가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콘서트를 하다가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은 캐나다 토론토 코카콜라 콜리세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히트곡을 연이어 부르며 현장을 더 뜨겁게 달궜다.


콘서트 말미에 팬들은 고향인 토론토에서 공연하게 된 웬디를 위해 'Welcome Home Wendy'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인사이트YouTube 'Jonathan Hayes'


팬들의 슬로건을 본 웬디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겨우 감정을 추스른 웬디는 영어로 "미국 투어가 있다고 했을 때 전 믿을 수가 없었어요. 특히 캐나다에 올 거라곤. 지금도 믿기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약 7년 전부터 연습생 생활을 해왔던 웬디는 오랜만에 고향인 캐나다 토론토를 찾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이다.


자신의 콘서트장에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을 초대한 웬디는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이 한곳에 있다는 것에 행복해했다.


끝으로 그는 "저 지금 꿈꾸는 것 같아요. 근데 전 이게 단지 시작일뿐이고 다시 고향에 돌아와 여러분 앞에서 무대에 설 기회가 있길 바라요.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 여러분들도 멋진 기억을 가지시길 바라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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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Jonathan Ha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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