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뷔 방송 이후 '실력 부족' 말 나오고 있는 블랙핑크

인사이트CBS '레이트쇼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미국 방송 CBS '레이트쇼'와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블랙핑크가 기대에 못 미치는 무대를 선보여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블랙핑크는 CBS '레이트쇼'에 출연해 미국 진출 데뷔 무대를 가졌다.


12일에는 미국 ABC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국 팬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알렸다.


블랙핑크는 두 프로에서 모두 '뚜두뚜두'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국내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블랙핑크가 기대 이하의 안무를 보여준 것 같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CBS '레이트쇼


ABC '굿모닝 아메리카'


실제 해당 방송에서 블랙핑크는 칼군무와는 다른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물론, 파워풀한 에너지도 느껴지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실력 부족', '연습 부족' 등을 운운했다.


SBS '인기가요'


이와 달리 한국 방송과 미국 방송의 차이라는 주장도 있다.


한국 음악 방송은 화려한 조명과 무대, 여기에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이 더해진다.


이에 반해 미국 방송은 별다른 장식 없는 무대와 단순한 카메라 워킹으로 그들의 안무가 화려한 효과 없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 차이는 확실히 영상을 통해서도 느껴진다.


블랙핑크의 안무 연습이 부족했던 것인지, 아니면 나라별 방송 특징에 따른 차이 때문인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블랙핑크의 미국 방송 무대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YouTube '2NE1 BLACKPINK'


YouTube 'ABC7 News Bay Area'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