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관객 돌파하며 '도둑들' 제치고 역대 흥행 6위 된 '극한직업'

인사이트영화 '극한직업'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영화 '극한직업'이 '도둑들'을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극한직업'은 21만 4,3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305만 270명을 기록했다.


1,300만 관객을 넘긴 '극한직업'은 2012년에 개봉한 '도둑들'의 기록(1,298만 3,976 명)을 뛰어넘고 역대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현재 극한 직업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영화는 '아바타'와 '베테랑', '국제시장', '신과함께-죄와 벌', '명량' 뿐이다.


인사이트영화 '도둑들'


'극한직업'이 계속해서 더 높은 관객수 순위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의 새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이야기를 그린다.


'스물'을 찍은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주연을 맡았다.


위장 창업 수사라는 신선한 소재와 설정, '말맛'이 살아있는 대사, 믿고 보는 배우진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극한직업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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