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싱싱한 생딸기 한가득 때려 박은 '딸기 신메뉴 3종' 출시

Instagram 'dal.komm'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카페 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상큼하고 달달한 봄맞이 딸기 메뉴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 8일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봄을 알리는 생딸기 메뉴 'EVERY REAL BERRY(에브리 리얼 베리)'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메뉴 'EVERY REAL BERRY'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매일 푸짐하게 즐기라는 뜻의 신메뉴다.

사진 제공 = 달콤커피

제품은 생딸기 베이스의 '밀크를 티하다, 리얼베리'와 '볼 빨간 베리 에이드' 그리고 베리투머치 빙수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밀크를 티하다, 리얼베리'는 진짜 생딸기가 듬뿍 들어간 딸기우유로 간식으로 하나만 먹어도 달콤함과 든든함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볼 빨간 베리 에이드'는 톡 쏘는 탄산이 딸기와 만나 청량함이 일품이다.

겨울철에 먹는 빙수도 색다른 매력이다. '베리투머치 빙수'는 곱게 갈린 우유 얼음 위에 생딸기가 잔뜩 올라가 부드럽고 시원하다.

사진 제공 = 달콤커피

달콤커피 관계자는 "신선한 딸기가 가득한 신메뉴 3종은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 여심 저격 메뉴"라고 자신했다.

이어 "봄을 알리는 상큼한 비주얼로 셀카족과 SNS 마니아들에게 인기메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된 달콤커피 딸기 신메뉴 3종을 맛있게 그리고 상큼하게 마음껏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