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만에 뚝닥 대박곡 만들어낸 '천재' 뮤지션 5인

인사이트왼쪽부터 지코, 자이언티 / (좌) 뷰티쁠, (우) 더블랙레이블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뮤지션은 팬에게 더 좋은 곡을 들려주기 위해 늘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곤 한다.


하지만 단 몇 분의 투자로 대박 난 곡을 만들어낸 천재 작곡가도 있다.


갑자기 떠오른 영감으로 단숨에 곡을 만들어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은 스타 5인을 소개한다.


1. 자이언티 - '양화대교'


인사이트MBC '2015 MBC 가요대제전'


'양화대교'는 가수 자이언티의 이름을 알린 곡이다.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이언티는 "'양화대교'를 만드는 데 30분 걸렸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자이언티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혼자 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돌아가서 내가 해줄 말이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쓴 곡"이라고 덧붙였다.


2. 지코 - '꽃길'


인사이트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2016년 발매된 '꽃길'은 아이돌 그룹 구구단 세정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가수 지코는 세정이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20분 만에 즉흥적으로 '꽃길'을 만들었다.


3. 이승기 - '연애시대'


인사이트후크엔터테인먼트


배우 한효주가 내레이션 해 화제를 모은 가수 이승기의 달달한 곡 '연애시대'.


이 곡은 이승기가 촬영차 일본에 방문했을 때 후다닥 만든 곡이다.


이승기는 맥주를 마시러 가기 전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20분 만에 만들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4. 신현희 - '오빠야'


인사이트디오션뮤직


'오빠야'는 강력한 첫 소절 하나로 대한민국에 '오빠 열풍'을 일으킨 곡이다.


이는 그룹 신현희와김루트의 신현희가 날씨 좋은 날 카페에서 기타를 치다가 5분 만에 만든 곡이다.


5. 이정 - '한숨만'


인사이트MBC '라디오 스타'


배우 진구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수 이정의 '한숨만'이 자신의 사연으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내가 실연을 당하고 와서 혼자 소주를 마시니까 술을 한 잔도 못 마시는 이정이 와서 마시고 싶다"라며 "술을 마시면서 내가 했던 얘기를 5분 만에 곡으로 만들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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