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1400만 관객 돌파, 흥행 순위 2위도 가능하다"

인사이트영화 '극한직업'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영화 '극한직업'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은 누적 관객 수 1139만 987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17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의 기록은 역대 관객 수 2위의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보다 하루 빠르다. '신과 함께-죄와 벌'의 경우 18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제작진은 흥행 가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개봉 3주 차 무대 인사를 확정한 상황이다.


인사이트영화 '극한직업' 


1100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 측은 역대 흥행 2위 자리까지도 넘볼 수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영화 관계자는 특히 "흥행운이 좋다"며 "1400만 관객 동원도 불가능하지 않다. 최대 (역대 흥행) 2위까지 오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역대 한국 영화 랭킹 1위는 '명량'(1761만)이다. 2위는 '신과 함께-죄와 벌'(1426만)이 차지하고 있다.


개봉 17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이 주말 기세를 이어 흥행 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극한직업'은 역대 18번째 '천만 관객 한국 영화'가 됐다.


인사이트영화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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