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5천원으로 16세 소년이 만든 스마트폰 충전기 (사진)

Via boredpanda

 

바람의 힘만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자전거 부착용 '신개념 충전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해당 충전기는 루마니아에 거주하는 16세 소년 토마스(Thomas)가 개발했다.

 

컴퓨터의 열기를 빼주는 '팬(Pan)'과 충전용 케이블을 이용해 만들어진 해당 충전기는 자전거에 부착하기만 하면 작동이 된다.

 

자전거에 부착 후 페달을 밟아서가 아닌 주행할 때 얻는 '맞바람'을 이용해 동력을 이용해 작동된다.

 

Via boredpanda

 

토마스는 "자전거를 탈 때 바람의 힘을 역으로 이용해 '팬'의 날개를 돌아가게 하면 케이블에 꽂혀있는 스마트폰에 전력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전 속도가 빠르다고는 설명할 수 없지만, 제작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생각해보면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동력'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팬(fan), 케이블, 자전거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해당 충전기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녹색 에너지'의 표본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몇몇 전문가들은 토마스가 만든 충전기를 조금만 더 다듬는다면 판매도 가능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Via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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