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새끼'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인천 송도의 랜드마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오는 2월 24일 36, 37층 연회장 및 65층 파노라믹65에서 '돌잔치 페어'(Happy 1st Birthday Fair)를 개최한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이한 '돌잔치 페어'에서 2019 골든 베이비 패키지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키지는 최소 10인부터 20인, 40인, 70인 패키지로 마련됐다. 가격은 10인 스마트 패키지가 100만원이다.

패키지에는 프리미엄 돌상 및 포토테이블을 제공하며 돌잡이 사회자 무료, 케익 및 스파클링 와인 1병 무료제공, 빔 프로젝트 및 동영상 무료 상영, 서해와 송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65층 파노라믹65 스냅사진 촬영장소 제공, 놀이방 무료 이용, 행사 고객 리무진 픽업 서비스(송도권역 무료), 무료주차 5시간 등이 제공된다.

사진 제공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엄마, 아빠의 취향을 저격할 돌상차림, 스냅 사진, 아기 드레스 등 돌잔치 준비의 모든 것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당일 계약자를 위한 특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상차림 특전으로는 쇼콜라베베, 내리사랑, 소이앳홈 각 상차림 계약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규모에 맞는 돌상 스타일링 쇼룸 시연 및 돌잔치 행사 필수 연계 아이템 전시, 돌잔치 플래너 1:1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추가 특전사항으로는 40인 패키지 계약 시 레스토랑100,000원 무료 이용권 또는 파노라믹65 와인바 이용권 2매 제공, 70명 패키지 계약 시 객실 투숙권 1매 및 2인 조식 무료이용권 제공, 음주류 주문 시 특별 할인가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제공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당일 참여고객 전원에게는 음료 및 다과를 제공하고, 소정의 선물도 증정하며,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경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랑하는 아기의 돌잔치를 계획하는 부모라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는 오크우드 호텔의 '돌잔치 페어'를 절대 놓치지 말자.

프라이빗한 소규모 돌잔치에 적합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은 연회장에서 최소 10인부터 단독적으로 돌잔치 진행이 가능하다. 

자연 채광이 잘 드는 65층 초고층에서 서해바다와 송도국제도시의 환상적인 전망을 배경으로 품격있는 돌잔치가 가능한 점은 이색적이다. 특히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장관 및 송도 센트럴파크의 전경은 최고의 돌 사진 촬영장소로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관계자는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한 호텔 돌잔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어 인기다"라며 "특히 호텔 고층에서의 송도의 환상적인 전망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돌잔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2019년 2월 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