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후배들에 아낌없이 퍼주며 '선배미' 뿜뿜한 스타 5인

인사이트왼쪽부터 유재석, 아이유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힘들었던 시절, 그 순간을 함께 해 준 은인을 잊지 못한다.


연예계에도 힘들어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직접 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후배의 고민 상담을 들어주는가 하면,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


자신과 같은 꿈을 꾸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후배를 위해 아낌없이 베푼 스타들을 모아봤다.


1. 아이유


가수 아이유(IU)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뉴발란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 팬밋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가수 아이유는 후배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최근 아이유가 갖고 있는 건물 중 한곳이 아끼는 후배 뮤지션들의 무료 연습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음이 알려져 팬들의 감탄을 샀다.


2. 유재석


국민MC 유재석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개그맨 유재석은 최근 소속사 채권자를 상대로 미지급 출연료를 달라고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2010년부터 이어진 긴 전쟁을 치른 유재석은 같은 피해를 보는 후배들을 위해서 소송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3. 유상무


인사이트Instagram 'usangmoo'


개그맨 유상무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후배들을 위해 쓴 커피값만 무려 천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유상무는 개그맨 회의실 근처에 있는 카페에 매달 1백만원 씩 미리 결제해놓고 후배들이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그는 "죽기 전에 다 베풀고 가려고 한다"라고 말해 진정한 선배 다운 면모를 보였다.


4. 이영자


이영자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개그우먼 이영자는 과거 신인 시절 어려움을 겪던 홍진경을 위해 본인 출연료의 일부를 주며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지상파 방송사 연예대상 2관왕을 차지한 이영자는 개그맨 후배들을 위해 고급 한정식을 통 크게 쏘며 멋진 선배의 위력을 보여줬다.


5. 김국진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연예계 대표 천사로 불리는 개그맨 김국진은 과거 대학 후배의 등록금을 대신 내줬다.


그의 절친한 후배 박수홍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국진의 생면부지 대학 후배가 찾아와 '선배, 도와주세요. 등록금 좀 부탁드려요'라고 말하자, 김국진이 그 자리에서 흔쾌히 2백만원을 내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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