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영화 덕후'라면 절대 놓치면 안 될 레전드 작품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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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지난해 개봉한 영화 '창궐'에 이어 올해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직까진 한국에서 좀비물이 대세라고 할 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좀비 영화, 드라마가 연이어 개봉하며 초짜 '좀비덕후'를 양산하고 있다.


요즘 점점 좀비물이 재밌어졌다는 이들에게 꼭 봐야 할 명작들을 소개한다.


아래만 다 보기만 해도 좀비물에 대한 기본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1. 부산행


YouTube 'MOVIE&NEW'


지난 2016년 개봉한 부산행은 천만관객을 달성하며 한국에 본격적으로 좀비 바람을 일으킨 영화다.


한국 영화답게 가족애와 사회 풍자 요소를 넣은 점이 특징이다.


뛰는 좀비가 등장해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고, 몸을 꺾는 장면이 많이 등장해 무서움을 배가한다.


2. 새벽의 저주


YouTube 'Movieclps'


지난 2004년 개봉한 새벽의 저주는 한국에서는 '300'으로 알려진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이다.


좀비가 출몰한 와중에 도둑들이 나타나 주인 없는 상점을 약탈하는 등 좀비보다 더 무서운 사람의 욕심을 드러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조지 로메로 감독의 70년대 걸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3. 워킹 데드


YouTube 'Movieclps'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등장해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


대표적인 걸어다니는 좀비물이며, 물어 뜯기는 즉시 과다 출혈로 사망하고 감염돼 좀비인 워커(Walker)가 된다.


섬세한 인물 표현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현재 시즌9에 이르기까지 사랑받고 있다.


4. 월드워z


YouTube 'JoBlo Movie Trailers'


스펙타클한 할리우드 영화를 보고 싶다면 월드워z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수만명에 이르는 좀비들이 몰려드는 장면은 두고두고 화제가 되는 장면으로 꼽힌다.


인류 최대의 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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