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모아놓으면 아이돌 그룹 꾸려도 될 것 같은 '2020 도쿄 올림픽' 예상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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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지난해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던 한국 축구의 인기가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렀고 '2019 UAE 아시안컵'까지 마쳤다.


굵직한 대회들이 모두 끝나자 축구팬들은 벌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림픽에는 23세(97년생) 이하 선수들이 출전 가능한 만큼 유망주들의 이름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대거 오르내리며 기대를 북돋고 있다.


특히 팬들이 예상하는 라인업은 완벽한 실력에 수려한 외모까지 자랑해 아이돌 그룹 같다는 평까지 나오고 있다.


실력은 물론, 아이돌 외모까지 갖췄다는 '2020 도쿄 올림픽' 예상 라인업을 미리 만나보자.


1. 정승원 97년생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n_jeong'


잘생긴 외모로 이미 많은 여성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축구선수.


K리그 대구FC 소속 미드필더로, 최근에는 실력도 일취월장하고 있어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다.


2. 백승호 97년생


인사이트(좌) 아디다스, (우) Instagram 'seungho_paik'


바르샤 유스 출신의 스페인 라리가 지로나FC 소속 미드필더.


2018년 U20 대표팀 에이스 중 하나로 아시안컵은 부상으로 아쉽게 합류하지 못했지만, 대표팀 소집을 기대할 만 하다.


3. 이상민 97년생


인사이트(좌) 대한축구협회, (우) Instagram '_sangminlee_'


K리그 울산현대 소속 수비수로, 현재는 일본 J2리그에 임대 중이다.


교회 오빠처럼 생긴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주장 완장을 자주 달았던 리더십 만점 선수다.


4. 이재익 99년생


인사이트Instagram '__leejaeik'


K리그 강원FC의 수비수로 '어린왕자'라는 사랑스러운 별명을 가진 축구선수다.


185cm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매번 안정적이고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다.


5. 전세진 99년생


인사이트(좌) Instagram 'jeonsejin_', (우) 온라인 커뮤니티


K리그 수원삼성FC의 공격수다. 182cm의 큰 키는 물론, 귀여운 얼굴까지 갖춰 아이돌 아니냐는 소리까지 종종 나오고 있다.


수원 이적 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6. 조영욱 99년생


인사이트Instagram '_wook_ss'


K리그 FC서울의 공격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기복 없이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다.


청소년국가대표에서는 2017년 U20에서는 백승호 이승우와 함께 활약했고, 작년 U19에서는 맏형으로 팀을 이끌었다.


7. 오세훈 99년생


인사이트Instagram 'oh_sehun0115'


울산현대FC 소속으로 뛰다 현재 아산 무궁화 임대 상태다.


193cm 장신 스트라이커로 신체조건이 워낙 좋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다.


8. 이강인 01년생


인사이트Instagram 'kanginleeoficial'


스페인 라리가의 발렌시아FC 소속으로 유스부터 착실히 단계를 밟아온 선수다.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출신(?)으로 최대 아웃풋, 국내외를 막론하고 '빛망주'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발렌시아 역사상 최연소(17세 327일)로 리그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선수이기도 하다.


9. 천성훈 00년생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인천 유나이티드


지난해 12월 구자철의 소속팀으로 유명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FC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했다.


190cm 큰 키가 돋보이는 최전방 공격수로 입단 테스트를 통해 당당히 유럽 진출에 성공한 유망주다.


10. 이승우 98년생


인사이트(좌) 아디다스, (우) 뉴스1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이탈리아 세리에B리그 베로나FC의 공격수다.


사실 두말할 필요 없이 현재 한국 축구의 아이돌이다. 이른 나이에 성인 대표팀에 합류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11. 김정민 99년생  


인사이트(좌) Instagram '_jungminkim_', (우) Instagram '_jungminkim_forever'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한일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다.


오스트리아 2부 리그에서 뛰며 현재 FC리퍼링에 임대 중인 김정민은 벤투호 성인 대표팀에도 한 번 소집되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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