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발병 돋게 만드는 레드벨벳 웬디의 '단발컷' 정보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신흥 단발병 유발자로 떠오른 레드벨벳 웬디의 헤어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최근 웬디는 긴 머리에서 어깨 기장까지 짧게 오르는 단발 헤어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스타일은 웬디의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줘 많은 여성들의 '단발병'을 유발했다.


반응이 뜨거워지자, 28일 얼루어 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웬디의 단발 커트를 담당한 헤어디자이너 윤서하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윤서하 디자이너는 이 헤어스타일의 이름을 '샤기커트'(Shaggy Cut)와 '매력 있다'(Charming)의 뜻을 섞어 '샤밍 커트'라 지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llurekorea'


그의 말에 따르면 '샤밍 커트'는 도시적이면서도 가벼운 텍스처감을 살린 헤어스타일이다.


윤 디자이너는 "밑에 질감을 가볍게 하고 뒷머리는 무겁게 했다. 전체적인 베이스를 무겁게 하고 헤어라인으로 떨어지는 앞 부분은 가볍게 쳐서 흐트러진 느낌을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커트가 잘 어울릴 거 같은 사람의 유형을 설명해주기도 했다.


윤 디자이너는 층이 시선을 분산시켜 주기 때문에 광대가 튀어나왔거나 얼굴형이 좀 길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하면 좋을 거 같다고 추천했다.


헤어스타일 관리법 또한 간단했다. 윤 디자이너는 "머리를 감고 두피만 툭툭 털어 말려서 가벼운 제품들로만 텍스처를 살려주면 예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면서 단발 커트를 고민하고 있는 이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좌) Twitter 'wenever940221'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뉴스1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