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혼자 '인싸 손하트' 못하자 곧바로 포즈 바꿔준 '쏘스윗' 이종석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이종석이 이나영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나영과 이종석은 포토타임부터 남다른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포토타임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이종석에 반해 오랜만에 드라마 발표회에 나선 이나영은 어색한 듯 소극적으로 포즈를 취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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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 기자가 손하트 포즈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종석은 자신 있게 두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였다.


많은 연예인들이 공식 석상에서 많이 하는 포즈라, 이종석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똑같이 손하트 포즈를 취했지만 이나영은 이들과 조금 다른 하트를 만들어냈다.


뒤늦게 자신만 양손을 이용해 포즈를 취했다는 것을 알게 된 이나영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를 본 이종석은 해맑게 웃으며 이나영의 어깨를 토닥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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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종석은 이나영이 했던 하트 포즈로 재빠르게 바꾸는가 하면, 이나영 대신 두 손을 이용해 2명 분의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해 보이기도 했다.


다정다감하면서도 센스 있는 그의 대처에 현장은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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