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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 데일리 슈즈로 제격인 '19 S/S 어포얼리언' 스니커즈 출시

캐나다 신발 브랜드 알도가 다가오는 새해 봄을 맞아 2019 S/S 시즌 신상품 '어포얼리언(AFORELIAN)'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알도


깔끔한 디자인의 '어포얼리언' 스니커즈 출시한 알도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알도(ALDO)가 깔끔한 디자인으로 매일 신어도 무난한 스니커즈가 선보였다.


25일 캐나다 신발 브랜드 알도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19 S/S 어포얼리언(AFORELIA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포얼리언(AFORELIAN)' 스니커즈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금속 장식의 레이스업 디테일이 더해졌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 신어도 무방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알도


캐주얼룩에 신으면 발랄함을 더해주고 포멀한 수트 착에는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색상은 화이트, 레드, 블랙 등 총 3가지며, 9만 8천원이다.


한편 알도는 지난 1972년에 캐나다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신발과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다.


전 세계 100개국 2천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는 2011년 론칭해 로드샵과 백화점 매장에서 전개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 시즌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