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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경기에 난입해 '허당미'로 시선 집중시킨 오효주 아나운서의 일상 사진

최근 오효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_hyojuu'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배구 경기에 난입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던 KBS N sports 오효주 아나운서의 일상 사진이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최근 오효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o_hyojuu'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인 오 아나운서의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은 사진을 뚫고 마구 풍겨져 나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기같은 동안 페이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o_hyojuu'


활짝 웃는 발랄한 모습은 남녀 불문하고 오 아나운서의 매력에 풍덩 빠져들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 사진조차 너무 사랑스럽다", "보기만 해도 밝은 에너지를 전달받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밝은 기운이 듬뿍 느껴지는 오 아나운서의 일상은 아래 첨부된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올스타전 1세트에 출전했다. 그는 경기에서 리시브에 실패하는 등 허당미를 뽐내며 뭇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냈다.


KBS N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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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_hyoj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