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농도 짙은 3분짜리 '어른 키스'로 대리 설렘 안긴 윤균상♥김유정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윤균상(장선결 역)과 김유정(길오솔 역)이 3분여간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인사이트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과 김유정이 무려 3분에 달하는 '어른 키스'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장선결(윤균상 분)과 길오솔(김유정 분)의 키스신이 그려졌다.


이날 길오솔은 장선결의 집에서 "오늘 여기서 자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깜짝 놀란 장선결에게 먼저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인사이트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장선결은 길오솔을 번쩍 들어 올려 눈을 바라보거나 코와 등을 어루만지는 스킨십으로 설렘을 더했다.


서로를 부둥켜안은 채 미소 짓는 모습은 실제 연인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약 3분간 이어진 두 사람의 뜨거운 키스에 시청자들은 "이번 키스신은 몇 번이고 사골로 우려먹어야겠다", "모든 키스신 중 최고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냈다.


잠들어있던 연에 세포까지 깨우는 '일뜨청' 커플의 키스는 하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Naver TV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