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ake: /YouTube
TV나 모니터에 연결하는 즉시 '개인용 컴퓨터'가 되는 '초소형 컴퓨터칩'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IT 전문 미디어 매셔블에 따르면 이 컴퓨터칩의 가격은 단돈 9달러(한화 약 9800원)로 운영체제는 '리눅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껏 나온 컴퓨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초소형 컴퓨터칩'은 USB포트, 무선 인터넷, 오디오 단자 등 컴퓨터로서의 모든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Via Make: /YouTube
해당 컴퓨터 칩은 전용 'VGA', 'HDMI' 칩을 별도로 구매해 레고처럼 조립하면 모니터나 TV에 바로 꽂아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1GHz의 Allwinner A13 프로세서를 CPU로 사용하고 있는 '초소형 컴퓨터칩'의 용량은 4GB이며, 4.3인치의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전용 '포켓 칩(PocketC.HIP)'에 끼워 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 데이브 로시워크(Dave Rauchwerk)는 "스마트폰이 있는 현재, '실용성'에 의문을 표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제품은 매우 저렴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의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퀵스타터를 통해 5만 달러(한화 약 5400만원)의 자금을 모은 '초소형 컴퓨터칩'은 올해 12월 첫 판매를 앞두고 있다.


Via Make:/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