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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미모의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래퍼 윤진영(애쉬 아일랜드)의 일상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실력파 래퍼 윤진영은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윤진영과 260여 일 가까이 연애를 하고 있는 윤진영의 여자친구는 '효리요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효리로 알려졌다.

여자친구의 뛰어난 비주얼이 화제가 된 가운데, 덩달아 윤진영의 훈훈함 넘치는 일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좌) Instagram 's.napdog', (우) 온라인 커뮤니티

Mnet '고등래퍼 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윤진영은 쌍꺼풀 없는 눈매와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한다.

또한 뽀얀 피부와 윤진영 특유의 우수에 찬 눈빛이 매력 포인트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금발 머리를 하고 있는 윤진영은 개성 있는 마스크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소녀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활동명을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로 바꾸고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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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영은 검은색 드레드 머리로 변신해 남성미 가득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훈훈함과 남자다움을 겸비한 윤진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개성 넘치는 얼굴이 너무 매력적이다", "여자친구랑 엄청 잘 어울려요", "고등래퍼 때부터 제일 좋아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젤예' 여자친구의 마음을 훔친 래퍼 윤진영의 일상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한편, 윤진영(애쉬 아일랜드)은 지난해 11월 앨범 '데드스타'(DEADSTAR)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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