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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포티' 매력 폭발해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현아의 '셀 엔듀라' 화보

푸마가 20년 만에 부활한 '셀 엔듀라'를 기념해, 국내 앰배서더 현아와 함께한 화보·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푸마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독보적인 '패션피플' 현아가 또다시 따라 하고 싶은 완벽한 스포티룩을 뽐냈다.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국내 앰배서더 현아와 함께한 감각적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며 '셀 엔듀라'(CELL ENDURA)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에서 현아는 다양한 스트릿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셀 엔듀라를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특히 화보 속 현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당당한 포즈는 걸크러쉬 매력 '끝판왕'임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YouTube 'PUMA'


현아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20년 만에 부활한 셀 엔듀라를 기념해 진행된다.


셀 엔듀라는 푸마의 고유 쿠션 기술인 '푸마 셀 테크놀로지'(PUMA CELL Technology)에 현대적인 감성까지 더해 무려 20년 만에 재발매됐다.


1998년 첫 등장한 '푸마 셀'은 푸마 고유의 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하는 러닝화다.


육상선수들을 위해 선보였던 러닝화 라인인 만큼, 벌집 육각형 구조의 셀 패턴이 신었을 때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압력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뛰어난 쿠션감을 제공한다.


인사이트푸마


신발 바닥 부분의 쿠셔닝을 안쪽으로 숨기는 일반 신발과 달리, 푸마 셀 시리즈는 반투명한 솔을 통해 그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처럼 러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셀 시리즈는 이제 기술적으로 진화한 소재와 생산 기술, 현대적인 실루엣까지 접목돼 '셀 엔듀라'로 새롭게 부활했다.


특히 핵심 기술인 '푸마 셀 테크놀로지'의 투명한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소재는 마모와 뒤틀림에도 끄떡없을 뿐만 아니라 충격을 흡수해 높은 복원력을 자랑한다.


인사이트푸마


아울러 화보 속 현아의 스타일링처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좋아, 벌써부터 '패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셀 엔듀라는 지난 10월 발매된 그린 컬러에 이어 블루와 핑크 두 가지 컬러를 추가한 시리즈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18일부터 푸마 온라인 스토어 및 매장과 일부 편집샵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푸마와 현아가 함께한 셀 엔듀라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푸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