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으로 가득찼던 어제자 'SKY캐슬' 시청자들 폭소하게 한 '난장판' 씬

인사이트JTBC 'SKY캐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제자 드라마 'SKY캐슬'이 놀라운 장면으로 가득해 시청자들이 아직도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장면이 충격적인 건 아니었다. 네 가족의 부모들이 모인 씬이 충격으로 놀라고 있던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SKY캐슬'에서는 염정아·정준호 부부, 윤세아·김병철 부부, 오나라·조재윤 부부, 이태란·최원영 부부가 한데 모여 대화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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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은 김혜나(김보라)를 누가 죽였느냐를 알아보자는 뜻에서 모인 것이었는데, 그야말로 파국을 맞았다.


자신들의 아이는 그럴 리 없고, 각각 다른 부부의 자식이 혜나를 밀어 죽였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사랑하는 자신들의 아이가 '살인범'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그동안 썼던 가면을 벗어던지고 본심을 드러냈다. 자기들만 잘났고, 다른 이들은 못났다는 진심을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는 서로를 향해 욕지거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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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X", "아X머리", "시베리아 허스키",,"천박한 여편네", "이 새X", '저거" 등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왔다.


강준상(정준호 분)은 차민혁(김병철 분)의 얼굴을 잡았다가 이마로 맞아 코피를 흘렸다. 이 모습을 본 한서진(염정아 분)은 노승혜(윤세아)와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그 모습을 본 우양우(조재윤 분)가 말리려 하자 진진희(오나라 분)는 "가만있어"라며 온몸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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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그리고 '개판'이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는 현장.


시청자들을 폭소 터지게 한 개판은 이수임(이태란 분)이 베개를 던지고서야 끝이 났다. 


Naver TV 'SKY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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