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oel_kyunsung /Instagram노을 강균성이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강균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날 맞이 어렸을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유년 시절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치원 시절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 모습이 차례로 담겨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했다.
소년 강균성은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바가지 머리, 털모자-목도리 패션 등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스타일 감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균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또렷한 이목구비로 '모태 미남'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