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지붕 뚫고 하이킥'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역 출신 배우 진지희의 아름다운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빵꾸똥꾸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게시된 글에는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된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진지희의 근황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진지희는 정해리 역으로 분했던 과거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성숙한 매력을 뽐낸다.
Instagram '2xj_hee'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인 그는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진지희는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극중 이름보다 '빵꾸똥꾸'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렸다.
당시 진지희는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끈 바 있다.
아역배우에서 어엿한 숙녀로 성장해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는 진지희의 근황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진지희는 최근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에 속지 말아 달라는 글을 남기며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Instagram '2xj_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