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윤세아 연기력이 폭발했던 명장면 5

인사이트JTBC 'SKY 캐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제 자식을 최고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그린 JTBC 'SKY 캐슬'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고급 빌라 단지 SKY 캐슬 안 사모님 중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바로 아버지의 뜻대로 얌전하게 살아온 노승혜 역을 맡은 배우 윤세아다.


극 중 윤세아는 자신과는 판이하게 다른 남편 차민혁(김병철 분)에 비해 진정으로 자식을 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애틋한 모성애로 시청자의 가슴을 울린 배우 윤세아의 연기력이 돋보인 명장면을 함께 만나보자.


1. "아저씨, 망치 좀 빌려주세요"


Naver TV 'SKY 캐슬'


노승혜의 집안에는 아들 차서준(김동희 분), 차기준(조병규 분)을 압박하는 스터디룸이 존재한다.


남편 차민혁에 의해 설치된 그 스터디룸은 두 아들을 옥죄는 동시에 노승혜까지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두 아들이 스터디룸으로부터 느끼는 공포감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노승혜는 남편 몰래 스터디룸을 개조한다.


이에 공사를 하러 온 아저씨에게 망치를 빌려 직접 스터디룸을 부수고 해방감을 표현한 그의 연기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 "외롭지 않은 인생을 사는 게 성공이라 생각해"


Naver TV 'SKY 캐슬'


차민혁은 두 아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시험 예상문제를 구한다.


하지만 시험 예상문제를 본 두 아들은 차민혁의 예상과는 달리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


바로 아들들이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시험 예상 문제를 돌려봤기 때문이다.


이에 차민혁은 바로 두 아들을 호되게 혼냈지만 노승혜는 오히려 "경쟁은 자기 자신하고 하는 거지. 엄마는 외롭지 않은 인생을 사는 게 성공이라 생각해"라고 말하며 두 아들을 다독였다.


3. "내 인생이 빈껍데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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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첫째 딸 차세리(박유나 분)이 하버드생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노승혜의 눈물이 폭발한 장면이다.


그는 딸의 거짓말을 알아채고도 오히려 자신을 탓했다.


부모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며 자신을 탓한 노승혜의 모습은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 "내 딸에게 손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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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는 상반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남편 차민혁에게 노승혜는 한 번도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피력해본 적이 없다.


이 장면은 남편 의견에 항상 순응하던 노승혜가 처음으로 화를 내며 소리친 장면이다.


그는 딸의 거짓말을 알아차린 차민혁이 차세리에게 손찌검을 하려고 하자 "내 딸에게 손대지 마"라며 온 집안이 울려 퍼지도록 소리쳤다.


평소 고상하고 우아하던 노승혜는 자신의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했다.


5. "아빠도 차차 아시게 될 거야, 너보다 엄마, 아빠 잘못이 더 크다는 거"


Naver TV 'SKY 캐슬'


남편 차민혁에게 맞은 세리를 밖으로 데리고 나온 노승혜.


그는 딸과 똑같은 옷차림을 하고 모처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노승혜는 엄마 같지 않고 자매 같은 완벽한 케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가 "오늘은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엄마랑 실컷 놀자. 아빠도 차차 아시게 될 거야. 너보다 엄마, 아빠 잘못이 크다는 거"라며 세리를 안심시킨 장면은 감동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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