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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귀여움 넘치는 'SKY 캐슬' 찐찐이 오나라의 일상 사진

드라마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은 배우 오나라의 러블리함 가득한 일상 사진이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sabita_5'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드라마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은 배우 오나라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오나라의 일상 사진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품 밖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게재된 사진에는 오나라의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미모가 그대로 담겨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abita_5'


사진 속 밝게 웃는 오나라 모습은 드라마에서처럼 사랑스러움이 흘러 넘친다.


아름답게 꾸민 모습에서는 기품이 넘치는 고급스러움이, 꾸밈없는 모습에서는 수수함이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속 발랄함 넘치는 그의 성격 역시 인스타그램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찐찐이만 나오면 '똥또로똥똥'만 흐르냐. 찐찐이 엄청 진지하게 연기한다"라는 글을 올리며 깜찍한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올해 만 44살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꽃미모와 사랑스러움을 자랑하는 배우 오나라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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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abita_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