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감각적인 '윈터 퍼 슬리퍼 보스턴' 새롭게 출시

사진 제공 = 버켄스탁 

버켄스탁, '윈터 퍼 슬리퍼 보스턴' 출시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LF가 전개하는 독일 캐주얼 슈즈 브랜드 버켄스탁이 감각적인 '윈터 퍼 슬리퍼 보스턴'을 출시했다.

8일 버켄스탁은 스테디 셀러 아이템 보스턴 슬리퍼를 윈터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윈터 퍼 슬리퍼 보스턴'는 와이드하고 둥근 쉐입에 스웨이드 소재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안쪽에 더해진 퍼 소재로 보온성까지 선사해 겨울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사진 제공 = 버켄스탁 

겨울 양말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 룩' 완성 

또한 포인트인 스트랩 디테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실용적이며, 소프트 풋베드로 제작돼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세련된 와인, 모던한 블랙, 빈티지한 무드의 카키 컬러로 선보이는 보스턴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캐주얼 룩에 스타일링 가능하다.

겨울 시즌 울 소재의 양말과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겨울을 책임질 버켄스탁의 보스턴은 전국 유명 백화점내 버켄스탁 매장과 라움에디션 매장 외 유명 편집샵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버켄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