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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살인데 '세젤예' 미모로 골든디스크 장악해버린 장원영

아이즈원 장원영이 16살밖에 안됐음에도 이미 완성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화제다.

인사이트JTBC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이 16살밖에 안됐음에도 이미 완성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6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아이즈원은 데뷔한지 3개월 만에 '신인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프로듀스48'에서 1위를 차지해 그룹 센터가 된 장원영을 필두로 아이즈원 멤버들은 '라비앙로즈'로 자축 무대를 꾸몄다.


인사이트JTBC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검은색 정장 차림을 연상시키는 패션을 선보인 아이즈원. 그중 장원영은 홀로 위, 아래 모두 금색 옷을 입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골든디스크'라는 시상식 명과 '깔 맞춤'한 듯한 장원영의 패션 센스에 팬들은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금색 옷은 장원영의 화려한 미모를 더 화사하게 비췄다.


169cm라는 훤칠한 키와 눈에 띄는 옷 덕분에 예쁜 멤버들 사이에서도 유독 빛나 보인 장원영.


팬 뿐만 아니라 뭇 남성들의 시선까지 단번에 강탈한 장원영의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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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