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 겨울 맞아 '따뜻하게 마시는 비타민C 허니유자' 출시
[인사이트] 오시영 기자 = 고려은단이 사계절 언제나 비타민C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를 출시했다.
4일 고려은단은 겨울철을 맞아 '따뜻하게 마시는 비타민C 허니유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려은단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 추위에 고객들이 따뜻하면서도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비타민C 음료를 선보이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따뜻하게 마시는 비타민C 허니유자'는 영국산 비타민C 1,000mg에 유자농축과즙과 국산 벌꿀을 넣어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C 허니유자', 냉·온장 보관 모두 가능
고객들은 이 제품을 통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C를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냉·온장보관이 가능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어떤 방식으로 마시든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살아있어 고객들은 '비타민C 허니유자'를 계절이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따뜻하게 마시는 비타민C 허니유자'에는 한 병에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1,000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