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현아♥효종 커플 주얼리 화보

뚜아후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연일 화제인 연예계 공식 커플 현아와 김효종의 사랑스런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와 매거진 '데이즈드'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현아와 김효종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고받는 연인들을 위한 커플 주얼리템을 센스있게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현아와 김효종은 서로 다정히 얼굴을 맞대거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마주 보며 러블리한 커플 화보를 완성시켰다.

뚜아후아

낭만의 도시 파리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파리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그들만의 사랑스러운 스타일이 잘 어우러져 한 폭의 로맨틱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창가 앞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장난기 넘치는 눈빛을 교환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영락없이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이다.

특히 화보에는 막 사랑을 시작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두 사람의 달달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뚜아후아

이번 화보에서 현아와 김효종은 세련된 스타일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연상케 하는 귀걸이를 커플로 착용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다이아몬드 반지의 클래식한 형태를 귀걸이로 트위스트한 뚜아후아의 위트 있는 센스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연말선물 또는 크리스마스 커플 선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현아와 김효종의 커플 화보는 뚜아후아 SNS와 매거진 'Dazed & Confused' 2019년 1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아와 김효종이 커플화보 속 스타일리스한 주얼리는 모두 뚜아후아 제품으로 뚜아후아 홈페이지와 전국의 주요 백화점 쥼(JEUM)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뚜아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