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한민국에 '보헤미안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배우 라미 말렉(Rami Malek)과 루시 보인턴(Lucy Boynton)이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의 데이트 현장 사진이 자주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쳤던 둘은, 실제로도 그 사랑을 이어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38세인 라미 말렉과 25세인 루시 보인턴은 무려 13살 나이 차의 '연상연하' 커플로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은 대낮에도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며 거리를 걷는 등 둘의 뜨거운 사랑을 당당히 과시했다.
특히 라미 말렉은 루시 보인턴이 살고 있는 런던으로 건너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사랑꾼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또한 둘은 각종 패션 행사는 물론이고 파티에도 함께 참석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파파라치에게 사진이 찍혀도 굴하지 않고 '꿀' 떨어지는 모습들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이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현재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800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