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용의자'라 의심하게 만든 트와이스 'T.T 댄스' 추는 짤의 진실

인사이트SBS '미추리 8-1000'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남몰래 경쟁자(?) 트와이스 'T.T' 댄스를 연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에서는 천만원을 이월한 용의자를 찾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숨 가쁜 추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니는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를 띤 채 집 안을 배회해 눈길을 끌었다.


방문에 들어서기 전 그는 장도연을 등지고 갑자기 트와이스 'T.T'의 포인트 안무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SBS '미추리 8-1000'


제니는 앙증맞게 입을 다문 뒤 'T.T'의 후렴구를 흥얼거리며 골반을 흔들었다. 순진무구한 표정에서 풍기는 특유의 '멍뭉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춤에 숨겨진 신호가 있을 거라 예상하며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꼽았만, 제니는 사건과 무관했다.


그저 넘치는 흥을 참지 못하고 깜찍한 'T.T' 춤을 통해 즐거움을 표현했던 것.


방송 말미 사실을 알게 된 시청자들은 "그냥 텐션이 높은 거였냐", "제니는 '미추리' 촬영이 재밌었나 보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무대 위 파워풀한 제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젠득이'의 활약상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인사이트SBS '미추리 8-1000'


Naver TV '미추리 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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