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씨차이나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패셔니스타 배우 고준희가 새 화보에서 늘씬한 몸매와 관능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18일 고준희의 쎄씨차이나 2019년 1월 호 화보 사진이 일부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단발펌을 한 채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2cm의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고준희 몸매 역시 화보에 아름다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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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렌지 벨벳 드레스에 붉은 입술로 우아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준희는 초록색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고준희는 강렬한 빨간 입술과 새하얀 니트를 매치해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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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는 2015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극중 고준희의 배역 '민하리'는 역대 가장 호감도 있는 캐릭터로 꼽히며 당시 그의 의상,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이 유행하기도 했다.
한편 고준희는 OCN 새 드라마 '빙의'의 여주인공으로 브라운관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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