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윤은혜, 시에로코스메틱의 립플럼퍼로 크리스마스 메이크업 연출

MBN '설렘주의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배우 윤은혜가 시에로코스메틱의 젤러시 아카이브 립플럼퍼로 완벽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밤 11시에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는 톱스타 윤유정 역을 맡고 있는 윤은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날 윤은혜는 그린 컬러 오프숄더 드레스에 화려한 크리스털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고, 레드 컬러의 립스틱과 블러셔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면서 완벽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에 성공했다.

MBN '설렘주의보'

도톰한 그녀의 입술을 더욱 돋보이게 한 제품은 바로 '시에로코스메틱'의 시그니처 아이템이자 베스트셀러인 '젤러시 아카이브 립플럼퍼'이다.

젤러시 아카이브 립플럼퍼는 고추추출물과 생강뿌리오일, 보르피린 성분의 즉각적인 볼륨업 효과로 바르는 즉시 입술을 도톰하게 만들어줘 글래머러스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또한, 석류추출물을 비롯한 10가지 식물성 오늘 성분이 건조한 입술을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보습력까지 겸비했다. 

사진 제공 = 시에로코스메틱

최근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전국 매장에 입점하면서 입점과 동시에 폭발적인 판매율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윤은혜가 치크 메이크업에 사용한 '멀티 블러셔'는 아이섀도우와 블러셔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젤리 타입의 부드러운 제형이 눈가와 볼에 가볍게 밀착, 선명하게 발색되어 얼굴에 생기를 북돋워준다. 

말캉한 젤리 텍스처로 가루날림 없이 밀착력이 뛰어나며, 뭉치지 않고 고르게 발려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올 시즌 가장 트렌디한 컬러인 카멜리아 오렌지, 와일드 로즈, 재패니즈 로즈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