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꾸덕한 녹차 크림 가득 찬 '달콤+쌉쌀' 투썸 신상 그린티 크렘슈

Instagram 'twosomebaegot'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에서 꾸덕꾸덕한 녹차 크림으로 꽉 찬 신상 디저트를 출시한다.

지난 5일 투썸플레이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티아라, 화이트 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디저트들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은 그린티 크렘슈다.

신메뉴 크렘슈는 부드러운 스위스 머랭과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슈를 퓨전한 제품이다.

Instagram 'maeng_jjang'

앞서 바삭한 슈 안에 바닐라 크림과 초콜릿 크림을 한가득 넣어 큰 사랑을 받았던 투썸플레이스.

올해는 꾸덕꾸덕한 녹차 크림을 넣은 그린티 크렘슈를 출시했다.

이를 직접 먹어본 소비자들은 녹차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맛이 인상적이며 동시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 디저트용으로 완벽하다는 호평을 남기고 있다.

12월 한정 디저트인 그린티 크렘슈는 현재 1개당 5,1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각 매장마다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오늘 저녁 디저트로 달콤 쌉쌀한 그린티 크렘슈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

Instagram 'jisooooo74'

Instagram 'twosome_du'